학교 수업 또는 발표를 위해

노트북을 대형tv나 프로젝트에 연결한다.

케이블선은 잘 연결했다고 생각했지만

tv나 프로젝트에 원하는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럴 때 이 방법을 사용해보자

우선

 

<윈도우 + P> 를 눌러 내가

연결을 위해 어떤 설정을 했는지 알아보자

 

 

 

<윈도우 + P>를 누르면

PC화면만, 복제, 확장, 두 번째 화면만

4가지 설정이 있다.

 

 

 

<PC화면만>은 노트북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설정이고

<복제>는 노트북과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설정이다.

 

 

 

 

<확장>은 화면을 2분할하여

노트북에서 원하는 작업을 하고

tv나 프로젝트에는 다른 화면을 보여준다.

 

2분할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tv나 프로젝트에 보여주고자 하는 화면은

노트북의 오른쪽 화면 밖으로 밀면 된다.

간단하지만 굉장히 꿀팁이다!!

바쁜 상황에서 영상물로 수업 시!

노트북 작업하려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영상을 보여줄 시!

등 이것하나면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가능하다.

<두 번째 화면만>은 노트북 화면 밖에서만

작업물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간혹 노트북을 대형모니터에 연결하고

노트북의 화면을 끄고 싶을 때 사용한다.

위의 프로젝트 4가지 연결방법으로

업무의 신이 되어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