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수업 또는 발표를 위해
노트북을 대형tv나 프로젝트에 연결한다.
케이블선은 잘 연결했다고 생각했지만
tv나 프로젝트에 원하는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럴 때 이 방법을 사용해보자
우선
<윈도우 + P> 를 눌러 내가
연결을 위해 어떤 설정을 했는지 알아보자
<윈도우 + P>를 누르면
PC화면만, 복제, 확장, 두 번째 화면만
4가지 설정이 있다.
<PC화면만>은 노트북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설정이고
<복제>는 노트북과 화면에 동시에 나타나는 설정이다.
<확장>은 화면을 2분할하여
노트북에서 원하는 작업을 하고
tv나 프로젝트에는 다른 화면을 보여준다.
2분할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tv나 프로젝트에 보여주고자 하는 화면은
노트북의 오른쪽 화면 밖으로 밀면 된다.
간단하지만 굉장히 꿀팁이다!!
바쁜 상황에서 영상물로 수업 시!
노트북 작업하려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영상을 보여줄 시!
등 이것하나면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가능하다.
<두 번째 화면만>은 노트북 화면 밖에서만
작업물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간혹 노트북을 대형모니터에 연결하고
노트북의 화면을 끄고 싶을 때 사용한다.
위의 프로젝트 4가지 연결방법으로
업무의 신이 되어보자!
'하루동안 > SUPER-HAN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youtube] 유튜브 동영상 다운 강의에 활용하기 방법 (0) | 2019.03.19 |
---|---|
[아이폰] 아이폰끼리는 좋겠다. 특수효과 메시지 보내기 (0) | 2019.03.18 |
[아이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연동으로 두 계정을 동시에 관리하자. (0) | 2019.03.12 |
[정보] SK, KT 멤버십 어플로 영화예매하기. (0) | 2019.03.09 |
[정보] 2019년 공공기업 채용일정, 고졸채용 공공기업, 공기업 인기순위 (0) | 2019.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