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한국사 합격노트] < 고구려와 가야의 발전 >(feat.국가의 성장 그래프)

역사에 만약을 넣게 되면 영화가 되고 소설이 되고
우리의 역사에서 삼국을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어땠을까
가장 많은 가설을 세우고 가장 설레여했던 IF
그 역사의 중심 고구려를 살펴보고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신비한 가야의 발전을 살펴보자

고대국가의 특징
활발한 정복활동
율령 반포
불교 수용
왕위 세습

고구려의 발전
태조왕과 고국천왕 4c
태조왕은 옥저를 정복하여 영토를 넓히고 형제에게 왕위를 세습했다
고국천왕은 왕위를 아들에게 넘겨주기 시작하여 부자상속으로 고대왕국으로의 기틀이 마련되어졌다

미천왕 4c
낙랑을 우리 영토에서 축출한다

위기
백제의 왕 근초고왕의 침공으로 고국원왕이 전사하게 되어 하락세를 걷게된다

소수림왕
율령을 반포하고 불교를 수용하여 다시금 상승의 기틀을 마련한다 교육이 바로서야 발전한다! 고등교육기관인 태학을 두게 된다

광개토대왕
역사상 위대한 왕중의 한 명! 넓은 영토와 왜의 신라침입을 물리친 왕
광개토대왕릉비와 호우명 그릇이 이를 뒷받침하는 유물이다
호우명그릇은 신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뒷받침하는 유물이다
왜의 신라침공 격퇴는 금관가야가 쇠퇴하는 계기가 된다

고구려군 남하 -> 왜 아래로 남하 -> 금관가야 쇠퇴

장수왕
평양천도하며 남하정책을 폈으며 중원 고구려비에 그 기록이 남아있다

가야의 발전
전기가야와 후기가야
김해의 전기가야연맹은 철이 많이 생산되었으며
낙랑과 규슈의 중개무역을 통해 성장하였으나 법흥왕에 의해 멸망한다
고령의 후기가야연맹은 대가야라고도 불렸으며
진흥왕에 의해 멸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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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만큼의 영토를 가진 대한민국
일제강점기, 민족분단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서 존재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