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곳이 어디든 상관이 없을 때

검색해 보기 좋은 어플이 있다.

'스카이스캐너'

 

스카이스캐너를 켜는 순간

마치 내가 그 나라에 가 있는 듯하다.

가장 저렴한 가격을 볼 수도 있고

날짜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항공권은 물론 호텔, 렌터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중에 항공권을 제일 많이

거의 90%이상을 사용하는 듯하다.

 

이제 한 번 항공권을 구매해보자.

 

 

항공권, 호텔, 렌터카가 있지만

항공권만 검색해 본 듯하다.

 

 

 

항공권은 개별 지역,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탐색을 누르면 지역과 시간에 관계없이

검색가능하다.

 

 

지역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직 가격을 보고

정하겠다하면 Everywhere를 선택하면 된다.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로마!! 가

생각나서 이탈리아 로마로 검색!

다시 가고 싶다...

 

 

 

일정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탐색을 하면

기간과 항공권 가격이 나옵니다.

탐색이 저렴한 반면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기간이 3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일정이 나옵니다.

나에게 맞는 날짜를 클릭하면

 

 

 

[정렬], [필터]로 세부 사항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날짜를 정했으니 시간을 정해보자!

 

 

시간까지 클릭하면

예약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오고

[계속 예약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예약할 수 있는

페이지, 여행사가 나오고

나의 상황에 맞는 적립금같은 것을

쌓고 있는 사이트나 여행사를 선택하면 끝!

 

 

 

알아보던 중 북한!!

이제 북한도 갈 수 있나보구나하며

신기했다.

 

생각보다 날짜가 많았다.

 

언젠가는 스카이스캐너가 아닌 지도 어플로

대중교통, 시외고속버스, 기차를 통한

육로로 갈 수 있는 날이 오겠구나 생각했다.

 

 

 

주말 특가, 월별인기상품, 추천목적지와 맞춤여행 등

내 상황을 고려한 여행어플 스카이스캐너! 활용하자!

 

 

앞서 말한 것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 때 이 어플만 켜도 설렘가득한

하루와 나중을 기대하게 만드는 힘을 받는다.

떠나지 싶을 때 떠나지 않아도

내게 힘을 주는 어플

스카이스캐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