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미세먼지가 사람잡네, 전기차 보조금, 전기충전소 어플

미세먼지가 기승을 아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즘이다.

 

마스크를 쓰던 사람이 낯설었던

과거와 달리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에게 걱정의 시선을 보내는게 일상인 요즘이다.

 

그 동안 편리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던

물품들을 내려놓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점점 환경의 중요성은 커지고 강조되는데

생활에서 환경을 위한 습관이 형성되지 않았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 날라오는

저감조치로 차량 2부제가 시행이다.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이 미세먼지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여 내린 조치이다.

 

그러면 우리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환경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다

 

차량의 편리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전기차가 어떤가 한다.

 

현재의 다음 차는 전기차다라고 생각하는데

더 빨라져야겠다는 생각에 검색해보았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보조금

이 둘을 합친다면 최대 19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초반 가격이 비싸 혜택의 효과를

누리기엔 미비할 수 있지만

환경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다음 차는 전기차를 고려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지난 해 전기차를 구매한 친구는 만족스럽게

운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렴한 전기료 때문인지

원하는 곳을 마음 껏 다녀도 기름의 5분의 1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단 충전소를 찾아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두 어플의 도움을 받아 문제 해결!!

 

'EV INFRA'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lient.ev.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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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이용자들의 후기를

충전소 주변 정보, 신규 or 폐지 충전소,

사용 후기 등을 직접 올려 정보를 공유한다.

 

'EVWHER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coevc.evwhere.evwhere)

 

환경부, 한전, 한국충전, 제주전기차서비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르노 삼성 등
다양한 단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급속 및 완속 충전소의 위치 정보를 손쉽게

하나의 앱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간단하게는 네이버지도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한다.

 

 

물을 먹는 시대에 공기까지겠어하고

생각했던 의구심이 현실이 되려하고 있다.

 

마스크없이 거리를 거닐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