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와 신라
별 볼일 없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배경이 숨어있는 그날의 진실

 

백제의 발전

고이왕
3세기 백제의 개혁과 성장의 시작을 알린 왕으로 관리들을 나누는 공복과 관등을 만들었으며 율령을 반포한다
삼국 중 이렇게 빨리 백제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과 교류가 활발했기 때문이다

 

근초고왕
백제의 전성기!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킹! 요서 산둥 규슈로의 해외진출 등 영토의 확장을 선도한 왕이다

침류왕
불교수용

 

개로왕
괴로운 왕! 고구려의 장수왕에 의해 전사

 

웅진시대의 서막
무령왕
22담로와 벽돌무덤이 유명하다

 

성왕
백제의 슬픔과 아픔
백제부흥을 위한 노력하며 사비로 천도하고 남부여라 이름짓는다

 

백제는 3-4세기의 한성시대
5세기 이후의 웅진시대
6세기 이후의 사비시대로 나누어진다

 

신라의 발전

가장 늦었지만 찬란하게 빛난 나라
박 석 김이 돌아가며 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연맹왕국에서 시작한 신라

 

내물왕
내물마립간이라하며 고구려의 영향으로 왕의 김씨 세습이 된 시기

 

나제동맹
고구려 장수왕의 남하정책으로 위기를 느낀 신라와 백제의 연합

 

지증왕
왕의 칭호사용, 우산국 복속, 신라의 국호를 사용함

 

법흥왕
율령반포, 불교공인(이차돈의 순교 - 보수적인 사회의 변화를 위한 잘 짜여진 드라마틱한 액션 일지도)
골품제 시행

 

진흥왕
신라의 전성기 삼국의 통일 시나리오의 시작
화랑도 개편, 영토확장

 

각자 다른 목적으로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의 전투를 준비한다. 백제의 성왕은 다시금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신라는 중국과의 교류를 위해 전투를 벌여 고구려의 한강지역을 빼앗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진흥왕의 배신으로 한강은 신라의 손에 들어간다

<관산성 전투>

승리의 기념비 - 북한산 순수비, 단양 적성비, 창녕비


개혁, 성장, 전성기
고대국가로의 길을 멀고도 험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