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가지 못한 찬양대

요즘 명절로 인해

아픔으로 인해

이런저런 핑계거리로

찬양대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진다.

 

핑계보다는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실천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집에서 연습만 하고

부르지 못한

그러나 좋은, 은혜가 되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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