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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6

[찬양]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피난처 있으니> 에베소서 4:15-16 15절 -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16절 - 그에게서 온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자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 교육관 건축과 관련한 설교 ​ ​피난처 있으니 2019. 3. 11.
[찬양]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십자가군기> 골로새서 3장 18절~21절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3-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부끄러운 이야기다. 새로 시작하는 학기, 전기기능사 실기, 블로그 운영 등 바쁘다는 핑계와 무엇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무엇인가를 하나 내려놓아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했다. 그 대상 중 1순위가 활동이었다. 기쁨으로 할 수 없어서 활동을 하면서도 마음이 불편했다. 이 시간에 다른 것들을 하면 더 잘 할텐데 하는 마음이 피어올랐다. 부끄럽다. 균형 없는 일처리에 마음이 불편하다. 2019. 3. 5.
[찬양]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샘물과 같은 보혈은> 골로새서 3:5-17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여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 2019. 2. 24.
[찬양]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주의 사랑 비 췰 때에>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교회로 향한다. 예전에는 주말이면 쉬어가는 날이었지만 성가대를 시작하고나서 부터 주말은 경건함과 맞바꾼 피곤이 있었다. 토요일이면 조금 더 조금 더 tv를 보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2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들기 일쑤다. 그러다보니 매주 찬양연습에 늦었고 늘 불편한 마음이 자리잡았다. 오늘은 지난 주에 아파서, 지지난 주 명절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마음이었을까 일어나자마자 양치와 세수를 하고 갈 준비를 서둘렀다. 그랬더니 연습 시작 시간인 7시를 넘기지 않고 도착하였다. 매 주 7시 10분, 15분, 20분에 도착하던 것에 비하면 식스센스급 반전이다. 오늘 하루로 들뜨지 말고 나와의 약속, 찬양대와의 약속 주님과의 약속을 지켜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019. 2. 17.
[할렐루야찬양대] 선한목자교회 내 주의 보혈은 아파서 가지 못한 찬양대 요즘 명절로 인해 아픔으로 인해 이런저런 핑계거리로 찬양대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진다. 핑계보다는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실천이 될 수 있길 바란다. 집에서 연습만 하고 부르지 못한 그러나 좋은, 은혜가 되는 찬양 2019. 2. 12.
[찬양] 선한목자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새 아침이 밝았네> 새해 첫 주일 예배는 찬양을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늘 부랴부랴 암기하기에 바빴지만 오늘은 새해 첫 예배의 다짐으로 1. 사전 암기! 2. 입 크게 벌리기! 를 목표로 했다 이제 2월이 되면 찬양대를 섬기게 된 지 1년이 되어 가는데 고민이 많았다. 부끄러운 찬양대로 남을 지 이곳을 벗어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할지 를 고민하였다.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았던 내 모습에 대한 반성없이 이루어진 선택은 또 다른 후회를 남기게 될 거라 생각하여 2가지 목표를 세워 실천하기로 했다. 파이팅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기도한다. 2019.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