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근육은 남자에게 있어 한 번은 갖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허락하지 않고 운동을 꽤 자신있어 하는 사람들 조차도 키우기 어려워하는 근육이다.


턱걸이를 할 때 손의 위치는 자신의 어깨보다 한 뼘씩 넓은 위치에 두면 첫 스타트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초보자들은 근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단 매달리기부터 연습하길 권해본다. 첫 시작부터 무리하게 되면 운동이 즐거움이 아닌 고통으로 다가설 수 있으니 매달리기 10초 20초 30초 이상씩 해보도록 하자. 이 시간 동안 가능해졌을 때 턱걸이를 한 개씩 시도하기로 한다. 매달리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악력과 턱걸이에 대한 기초 근육이 발달하여 턱걸이 횟수와 근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매달리기는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그 후에 반동을 활용하여 점프하면서 턱걸이를 시도하고 천천히 버틴다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다시 점프 후 턱걸이를 하고 천천히 버틴다는 느낌으로 내려온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턱걸이를 시도해보자.
철봉은 잡는 자세에 따라서도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다. 친업은 수월하게 풀업은 어렵게로 난이도를 정할 수 있겠다. 손바닥이 내 얼굴을 향하는 친업과 손등이 나를 향하는 풀업으로 나눌 수 있다. 풀업이 어렵다면 친업부터 시작하길 바란다. 그리고 5개 정도가 익숙해지면 풀업으로 변경하여 시도한다. 풀업으로 5개에서 7개까지를 할 수 있게 되면 세트를 정해 시도한다.. 세트를 5세트 정도로 하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미국해병대 턱걸이 루틴을 따라하면 빨리 효과적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총 38주로 구성된 루틴은 한 주씩 운영하되 세트와 세트 사이에 1분을 간격으로 한다.


개인적으로 효과는 대단하지만 한 주씩 올리다 12,13주 뒤에는 더딘 성과를 보였고, 현재는 15주 차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정체를 보인 이유는 힘이 들기도 하지만 갯수에만 의존하여 근육의 모양이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현재는 근육의 모양과 제대로 된 등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자세를 바로 잡고 있다. 저 루틴을 주 마다 소화가 가능하면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떤 한 주에 머물러있다 하더라도 자세를 바로 잡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갯수에 집착하면 무리하게 되고 팔꿈치와 어깨에 부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턱걸이로 다친 어깨는 괘 오래 가는 듯 하다. 주관적인 턱걸이 방법으로 그 동안 해본 바를 나름의 방법으로 설명했다. 턱걸이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남자에게 넓은 등은 마치 그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다. 마음이 넓은 남자는 세상을 품을 수 있지 않을까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과 세상을 품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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