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책읽기, 그 속에 길이 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어렸을 적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 책이 중요한 지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이 중요하지만 어려운 독서를 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4부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 내용 두 가지를 요약해보겠다.
1. '미래를 위해 나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라.' - 1960년에 만들어진 영화 「타임머신」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애정, 산업사회의 타락에 대한 경종을 드러낸 작품이다. 80만 년 후 지구의 모습을 겪은 주인공이 인류의 재건을 위해 과거로 돌아가 어떤 물건을 가지고 다시 황폐화된 미래로 다시 돌아온다. 이때 가지고 돌아온 것은 책이라고 한다. 이렇듯 미래를 재건하기 위해 읽은 책 중에서 3권을 골라 보라는 것이다. 문득 떠올려 봤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독서를 자주 했던 것이 아니었고 역시나 올바른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를 수가 없었다. 이 내용을 읽고 앞으로는 책을 읽을 때 나의 미래를 위해 반복할 책,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하기 위해 읽는다면 독서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 '재미있는 책읽기가 자기를 발전시킨다.' - 저자는 밤을 새워 만화책을 보고, 화장실을 갈 때에도 무협지를 들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를 볼 때는 잠도 오지 않았고 책상으로, 이불 밑으로, 때로는 엎드렸다가, 때로는 앉았다가 하면서 여러 차례 자세를 바꿔가며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다 재미있는 독서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흥미를 느껴야 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통해 자기 삶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tvn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교수가 독서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다. '독서는 습관이 될 수 없어요, 쾌락이 되어야 하죠.'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독서는 습관이 되어야 꾸준히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습관보다 재미라니! 마치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樂之者", 즉 즐기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고 하였다. 즐기는 독서가 되기 위해서 흥미를 느끼는 부분에 먼저 다가가도록 해야겠다. 관심, 호기심을 갖고 독서를 통해 채워가도록 하자.
생산적 책읽기는 4부에 걸쳐 올바른 독서법, 그릇된 독서법, 관점을 달리하는 독서법, 지속적인 독서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의 의도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나의 생각도 추가해봤다. 실천이 중요한 순간이 된 것이다. 실천을 통해 한 가지씩 배우고 배움이 전달되는 삶으로 변화가 되고 있다. 가장 먼저 나의 관심, 흥미를 끄는 책 한 권을 선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미로 다가가는 독서를 하도록 하겠다. 생산적 책읽기 4부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독서가 쾌락이 독서가 되는 그날까지!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어렸을 적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 책이 중요한 지는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이 중요하지만 어려운 독서를 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4부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면 좋을 내용 두 가지를 요약해보겠다.
1. '미래를 위해 나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라.' - 1960년에 만들어진 영화 「타임머신」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애정, 산업사회의 타락에 대한 경종을 드러낸 작품이다. 80만 년 후 지구의 모습을 겪은 주인공이 인류의 재건을 위해 과거로 돌아가 어떤 물건을 가지고 다시 황폐화된 미래로 다시 돌아온다. 이때 가지고 돌아온 것은 책이라고 한다. 이렇듯 미래를 재건하기 위해 읽은 책 중에서 3권을 골라 보라는 것이다. 문득 떠올려 봤지만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독서를 자주 했던 것이 아니었고 역시나 올바른 독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고를 수가 없었다. 이 내용을 읽고 앞으로는 책을 읽을 때 나의 미래를 위해 반복할 책,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하기 위해 읽는다면 독서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 '재미있는 책읽기가 자기를 발전시킨다.' - 저자는 밤을 새워 만화책을 보고, 화장실을 갈 때에도 무협지를 들고 다니던 때가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를 볼 때는 잠도 오지 않았고 책상으로, 이불 밑으로, 때로는 엎드렸다가, 때로는 앉았다가 하면서 여러 차례 자세를 바꿔가며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렇다 재미있는 독서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흥미를 느껴야 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를 통해 자기 삶을 확장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tvn 알쓸신잡에서 정재승 교수가 독서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있다. '독서는 습관이 될 수 없어요, 쾌락이 되어야 하죠.'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다. 독서는 습관이 되어야 꾸준히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습관보다 재미라니! 마치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 "樂之者", 즉 즐기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고 하였다. 즐기는 독서가 되기 위해서 흥미를 느끼는 부분에 먼저 다가가도록 해야겠다. 관심, 호기심을 갖고 독서를 통해 채워가도록 하자.
생산적 책읽기는 4부에 걸쳐 올바른 독서법, 그릇된 독서법, 관점을 달리하는 독서법, 지속적인 독서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저자의 의도는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고, 블로그를 통해서 나의 생각도 추가해봤다. 실천이 중요한 순간이 된 것이다. 실천을 통해 한 가지씩 배우고 배움이 전달되는 삶으로 변화가 되고 있다. 가장 먼저 나의 관심, 흥미를 끄는 책 한 권을 선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재미로 다가가는 독서를 하도록 하겠다. 생산적 책읽기 4부에 대한 리뷰를 마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독서가 쾌락이 독서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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